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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트코인, 또 최고가 갈아치웠다..."지금이라도 살까?"

by 유니타임즈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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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의 가파른 상승세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언급되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비트코인 상승 배경과 투자에 대한 고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세계 자산 순위 8위 기록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1조 7380억 달러(약 2448조 원)로, 메타플랫폼(페이스북의 모회사)을 뛰어넘고 은(銀) 시장까지 제친 상황입니다. 세계 자산 순위로도 8위에 자리 잡았으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거의 근접한 규모입니다. 상위에는 금,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아마존 같은 거대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 규모도 초과한 비트코인

국내 증시와 비교해도 비트코인의 성장세는 두드러집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의 시가총액 합계보다도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는 국내 금융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영향을 실감하게 합니다.

비트코인, 왜 이렇게 오르는 걸까?

이번 비트코인 급등의 주요 요인으로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ETF에 각각 약 20억 달러와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 제도권 내에서 점차 안정적인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말 10만 달러 돌파할까?" 전문가들의 전망

미국의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다수의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이 가상자산에 우호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과 맞물려 더욱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의 지지자, 트럼프의 영향력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기간 동안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이 비트코인의 슈퍼파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가상자산이 주류 투자 자산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투자할까요?" 전문가의 조언

끝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에 투자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요한 경제 평론가는 “가장 답하기 어려운 게 '지금 비트코인 살까요?', '테슬라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라는 질문이다. 현재 상황에서 투자에 대한 조언을 일반적으로 하기에는 어렵지만, 내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전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개인 투자자의 투자 결정은 언제나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투자에는 항상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과 본인의 투자 목적을 고려해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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